종근당건강은 최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벨라수’의 광고모델로 배우 양혜지를 선정하고 신제품 ‘기린 넥프팅 크림’ 광고를 촬영했다고 6일 밝혔다.
양혜지는 MBC 드라마 ‘부잣집아들’,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등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20·30대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신인배우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는 양혜지가 직접 ‘기린 넥프팅 크림’ 롤러로 목과 얼굴을 마사지하며 자연스럽게 제품 사용법을 알려준다. 목의 보습과 탄력을 개선하는 제품의 장점을 부각한다. 또 경쾌한 배경음악과 핑크톤의 배경화면, 빠른 화면전환, 재미있는 광고카피로 젊은 여성 고객층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광고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사이트와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