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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제초작업·음식만들기·배식 등 다양한 나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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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  2018.08.28 16:44:47

▲기흥 힉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신축공사 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이하희의 집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8월에도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기흥 힉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신축공사 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2일 기흥구에 위치한 보육원인 ‘하희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하희의 집 마당에 어지럽게 자라난 풀들을 정리하는 제초작업을 시행했다. 

지난 23일, 플랜트사업본부의 샤롯데봉사단은 용산 용문동에 위치한 용산희망나눔센터에서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장조림, 오이무침, 된장국 등을 만들어 16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8일에는 광명역세권 국제무역센터 신축사업 현장 샤롯데봉사단이 광명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식사 전 식당 청소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쌀 20kg, 10포대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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