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이날 포럼에는 기관투자자와 각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업계 전문가인 한온시스템 성민석 부사장은 ‘Riding the Electrification Wave’, Top21 선우준 대표는 ‘한중일 배터리 경쟁구도’, 현대자동차 김세훈 상무는 ‘전기차vs수소전기차, 동행과 경쟁’을 주제로 기관투자자들에게 친환경자동차의 미래를 설명했다.
삼성증권 측은 디젤게이트와 중국·유럽의 환경규제, 고유가로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으며, 내연기관이 저물어가는 시점에 기술과 수요가 만나 탄생할 친환경자동차의 미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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