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조기상환 기회를 통해 안정성을 높인 DLS와 ELS 3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DLS 2831회’는 원유(WT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6.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 3년, 6개월마다 6번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3개월, 4개월에 90% 이상, 5개월에 85% 이상의 조기상환 배리어가 있다. 6개월 동안 4번의 추가상환 기회가 부여되는데,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1~2차), 80% 이상(3~4차), 75% 이상(5차~만기) 등이다.
‘하나금융투자 ELS 8807회’는 홍콩(HSCEI), 일본(NIKKEI225),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0%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 3년, 6개월마다 6번의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2%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 등이다.
‘하나금융투자 ELS 8808회’는 홍콩(HSCEI), 미국(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연 5.4%의 월 지급식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 3년, 6개월마다 6번의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 기준가격의 95% 이상(1차), 90% 이상(2차), 85% 이상(3차), 80% 이상(4차), 75% 이상(5차), 70% 이상(만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