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분당지점 VIP라운지에서 오는 23일 오후 3시40분부터 세법개정안을 체크해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절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앞으로 하향 개정될 가능성이 큰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금액에 대한 대비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다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을 중점으로 다양한 절세 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하이투자증권 최용준 제휴세무사가 ‘부동산 보유세 및 2019년 세법개정안’에 대해 강연한다. 세미나 종료 후 제휴세무사와 지점 자산관리 전문가와 상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