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배우 마동석을 모델로 유산균 브랜드 ‘지큐랩’의 새 TV 광고를 방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바쁜 일상과 회식에 시달리는 직장인, 체중 관리에 관심이 높은 여성 등을 그린다. 이중 마동석이 코믹하면서도 든든한 모습으로 나타나 “지켜줄게, 지큐랩!”을 외친다. 이어 “장 건강, 지큐랩으로 지켜라”라며 마동석이 가진 믿음직한 히어로 이미지를 보여준다.
회사 측에 의하면 ‘지큐랩’에 사용된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가는 특허 받은 4중 코팅 유산균이다.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장면을 통해 장 건강의 중요성과 유산균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