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의 영향을 받겠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마전선은 당분간 제주도남쪽해상에 머물다가 25일경 차차 북상하여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4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와 남해앞바다에서 0.5m, 동해앞바다는 0.5~1.0m로 일겠다.
한편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서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