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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아이들의 꿈마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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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18.06.20 10:26:00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18일 서울 양천구 꿈나무들의 둥지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꿈마루’ 2018년 1호 센터 리모델링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유영덕 지역아동센터 관장, 이용 아동들이 참석했다. 구성훈 대표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한 꿈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꿈마루’는 삼성증권이 2014년부터 지역아동센터의 노후화된 시설과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을 위한 기자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첫 리모델링을 한 ‘꿈나무들의 둥지’ 지역아동센터는 오래된 벽지와 바닥 등 환경과 노후화된 교육 기자재로 아동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어왔다. 삼성증권은 화장실, 주방 등 낡은 공간을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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