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는 비혼·한부모 가정 영아들의 건강을 위해 ‘배앓이 예방 수면조끼’를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배앓이 예방 수면조끼’는 지난달 25일 보람상조 임직원들과 사단법인 ‘더불어 함께 새 희망’이 ‘아가야 사랑해’라는 슬로건으로 직접 제작한 것.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들어 전달한 만큼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