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8.05.30 08:12:29
더불어민주당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29일 오전 인제읍 고사리 수변공원 일원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제지역의 대표 모험 레포츠인 내린천 래프팅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 인제지역 출마자들은 군수 후보부터 기초의원 후보까지 일찌감치 원팀(One-Team)을 이뤄 '우리는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이색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 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