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 GISO로 글로벌 경영 주력

  •  

cnbnews 손정호기자 |  2018.05.24 08:27:33

▲박현주 회장 (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은 GISO(Global Investment Strategy Officer)로서 해외사업 전략을 펼치는데 주력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이 지속되도록 시스템 경영을 하겠다는 것. 박현주 회장은 “국내 경영은 전문가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계열사 부회장과 대표이사가 책임 경영을 하고 본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16년 5월 미래에셋대우 회장 취임 시 글로벌 수준의 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문경영인 시대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