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5월 중,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1구역(북아현 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신촌’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신촌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5개동 전용면적 37~119㎡ 총 1,226세대로 이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345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37㎡A 1세대 △37㎡B 2세대 △42㎡A 8세대 △52㎡ 4세대 △84㎡A 69세대 △84㎡B 24세대 △84㎡C 45세대 △84㎡D 35세대 △84㎡E 108세대 △84㎡F 6세대 △84㎡G 15세대 △119㎡ 28세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힐스테이트 신촌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144-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