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H-NC3 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이 해양폐기물 수거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이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기흥 힉스 도시첨단사업단지 신축공사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7일 현장 인근의 ‘하희의 집’이라는 보육원을 방문했다. 샤롯데봉사단은 아이들의 간식과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자전거를 정비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몸에 좋은 유기농 채소를 섭취할 수 있게 해주는 텃밭을 가꿔줬다.
화성동탄(2)C11BL주상복합신축공사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2일 화성에 위치한 효노인복지센터를지난 2월에 이어 다시 방문했다. 샤롯데봉사단은 센터 어르신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될 것을 기쁘게 여기며 구석구석을 청소하였고, 쌀 20kg,10포대를 기부했다.
롯데케미칼 H-NC3 현장의 샤롯데봉사단이 18일, 여수산업단지 인근지역의 농어촌을 방문하여 해양폐기물 수거활동을 했다. 샤롯데봉사단은 매월1회 해양폐기물 수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환 급여의 세 배수만큼 회사가 돈을 기증하는 모금제도인 ‘매칭그랜트’로 마련된 ‘샤롯데 봉사기금’을 통해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널리 퍼트리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