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멤버 박지훈·옹성우를 모델로 내세운 클라비스 ‘보니토 & 에너제틱 건강팔찌’와 ‘에너제틱 프리미엄 목걸이’신제품 스틸컷. (사진=SK플래닛 제공)
SK플래닛이 운영하는 11번가에서 헬스케어 브랜드 클라비스가 아이돌 워너원 멤버 박지훈·옹성우를 모델로 내세운 신제품 ‘보니토 & 에너제틱 건강팔찌’, ‘에너제틱 프리미엄 목걸이’를 론칭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1번가는 오는 24일~26일까지 3일 간 주요 신상품 16종을 판매하며 팬들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클라비스 보니토 팔찌’는 원적외선, 음이온 등 2종의 파동에너지가 발생하며 10가지 색상과 디자인으로 나온다. ‘에너제틱 팔찌’는 원적외선, 음이온, 자기장 3종의 파동에너지가 나오며, ‘에너제틱 프리미엄 목걸이’도 함께 판매한다.
이벤트 기간에 상품 구매고객 1만 명에게 워너원 박지훈, 옹성우의 사진이 들어간 포토, 파우치 등의 사은품을 준다. 보니토 팔찌 구매 시 포토 5장, 에너제틱 팔찌 구매 시 전신포토 4장, 에너제틱 목걸이를 구매하면 파우치 1개를 제공한다.
11번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패션아이템으로 건강팔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2030세대의 구입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