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에 참석한 이철영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첫번째), 대리점부문 대상 남상분 씨(오른쪽 두번째), 설계사부문 대상 방미자 씨(오른쪽 세번째), 박찬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과 이철영·박찬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하이플래너 436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7년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울산사업부 번영로지점 방미자(여, 설계사부문)씨와 천안사업부 천안지점 남상분(여, 대리점부문)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