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진행한 티셔츠 페인팅 캠페인 완성품을 미얀마 빤따노 지역에 전달했다. (사진=더프라미스)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510개의 티셔츠와 운동화는 개발도상국 아동의 체온 유지, 위생과 토양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한 것으로 미얀마와 인도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한편 봉사자가 물품을 직접 만들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더프라미스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위생과 교육 증진을 위해 진행된다. 캠페인 키드 구입비에 포함된 후원금은 교육, 보건위생, 식수사업에 사용되며 봉사자가 완성한 물품들은 더프라미스 사업지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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