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TvN드라마
‘나의 아저씨
’로
3년 만에 컴백한 가운데 과거 차승원과 찍은 베드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 과거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이지아는 차승원과 침대에서의
‘러브라인
’이 전파를 탄 바 있다
.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격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아는 예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승원과 베드신 촬영 일화를 전하며
“차승원 선배와
4시간 동안이나 길게 찍었다
”고 답했다
. 이어 촬영 당시 극 중 심취한 나머지
“밀 때 넘어지기도 했는데 등 뒤에 과일바구니가 있어 다칠 뻔했다
”고 회상하면서
“당시 얼마나 긴장했는지 제작진이 칵테일을 한 잔 권했을 정도
”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