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에서 전현무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일부터 3월2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인 36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6,370,68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참여, 미디어, 소통, 확산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1위가 전현무, 2위 유재석, 3위 김국진, 4위 양세형, 5위 이상민으로 나타났다. 이어 6위는 박나래, 7위 박명수, 8위 조세호, 9위 김종국, 10위 김준호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전현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전현무는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는 한혜진과의 열애사실이 공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내어 브랜드 참여와 이슈, 소통, 확산까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능방송인 2018년 3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전현무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사랑하다, 똑똑하다, 싫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한혜진, 나혼자산다, 주차’가 높게 분석됐다. 전현무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52.17%로 나왔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36명을 분석했다. 전현무, 유재석, 김국진, 양세형, 이상민, 박나래, 박명수, 조세호, 김종국, 김준호, 김구라, 서장훈, 차태현, 이경규, 하하, 이광수, 김종민, 신동엽, 이수근, 김숙, 이국주, 정형돈, 양세찬, 김건모, 김병만, 박수홍, 김성주, 김준현, 정준하, 데프콘, 지상렬, 김흥국, 이휘재, 지석진, 홍진경, 이영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