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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순 한국마사회장, '위니월드' 정상화 방안 모색

김 회장 "공기업으로서 시민공원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직접 운영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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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8.03.02 16:45:57


2일, 김낙순 마사회장이 말 테마파크 ‘위니월드’를 방문했다. 

지난 2016년 렛츠런파크 서울에 개장한 위니월드는 지난해 6월 19일부로 대내외적 사정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돼 있는 상황으로 현장을 둘러본 김낙순 회장은 “위니월드는 국민과 고객을 위한 공간이 돼야 한다. 운영을 조속히 정상화하기 위해, 마사회가 공기업으로서 시민공원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직접 운영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의 현장 방문으로 ‘위니월드’의 조기 정상화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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