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8.02.23 08:49:53
▲김효분 전 회장(왼쪽 두 번째)이 수상 후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및 여러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질경이 밥 등 질경이를 이용한 4종의 음식 개발과 산채 등 직접 재배한 50여 종류의 재료로 친환경 웰빙 상차림을 개발, 지역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2일 농촌진흥청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