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구미 복숭아.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마이구미의 신제품 ‘마이구미 복숭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구미 복숭아는 원물 기준 50%에 달하는 복숭아과즙이 들어있어 복숭아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신제품은 마이구미 특유의 식감에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핑크빛 하트모양이다.
한편 1991년 첫선을 보인 마이구미는 포도알을 형상화한 재미있는 모양과 포도과즙이 듬뿍 담긴 쫄깃한 식감으로, 어린이는 물론 2030대 젊은 여성층에 이르기까지 26년 동안 사랑받은 장수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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