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7.11.21 08:45:09
▲부산신항만 강동성 상무(왼쪽)가 서동철 대외협력과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부산신항만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영민)가 부경대학교에 발전기금 600만 원을 기부했다.
부산신항만(주) 강동성 상무 일행은 20일 오후 부경대 대학본부 6층 대외협력과를 찾아 서동철 대외협력과장에게 학생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600만 원을 전달했다.
부경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재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