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인제]인제 상남면 마의태자권역 마을 으뜸촌 선정

농식품부 농촌관광사업 등급평가… 전국 484곳 중 16곳 지정

  •  

cnbnews 최성락기자 |  2017.11.08 08:33:41

인제 상남면 마의태자 권역마을이 1등급 명품마을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지원받게 됐다.

7일 인제군에 따르면 마의태자 권역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돼 등급 표시판 부착과 다양한 매체 홍보, 농촌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개발 등을 지원받는다.

농식품부는 올해 전국의 농촌체험 휴양마을 484곳을 대상으로 관광·위생·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현지를 방문해 경관·서비스, 체험, 숙박, 음식 4개 부문별 심사를 진행,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은 16곳을 으뜸촌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서 마의태자 권역마을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를 테마로 한 마을 경관, 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먹거리, 이색 체험거리 등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인제군에는 지난해 선정된 인제읍 하추리마을과 북면 용대2리 백담마을 등 모두 3개 마을이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