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자음생페이셜오일 업그레이드 출시. (사진=아모레퍼시픽)
국내 최초 한방 화장품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기존 ‘자음생진본유’에서 원료, 효능, 사용감, 디자인 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자음생페이셜오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음생페이셜오일’은 엄격하게 선별한 인삼씨에서 추출한 인삼종자유를 함유해 건조한 피부에 끈적임 없이 촘촘히 스며 윤기와 영양을 더하는 페이셜 오일이다.
새로워진 자음생페이셜오일에는 1년에 한 번 채종하는 인삼씨 중에서도 씨의 비중, 크기, 색상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인삼씨를 선별했다. 이렇게 추출한 인삼씨에서 추출된 인삼씨 오일이 함유된다. 또한 피부에 생기와 촉촉함을 전하는 천연 유래 오일(동백유, 마유, 행인유, 해송자오일 등)이 선별된 인삼씨 오일과 블렌딩되었다.
설화수 인삼 연구 텍스처 연구의 결과로 제품 사용감도 업그레이드 됐다괴 회사 측은 전했다. 자음생크림, 자여진에센스 등과 함께 섞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건조한 피부에 화장을 할 경우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서 사용하면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인삼종자유를 함유해 피부에 건강한 영양을 선사하는 자음생페이셜오일은 오는 11월부터 전국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