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스 요하이워터 워너원 광고 이미지.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아이돌그룹 ‘워너원’을 모델로 한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요하이 브랜드로 처음 만나는 유산균워터, 밀키스 요하이워터!’라는 콘셉트를 강조하며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붐업 조성을 위해 제작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유산균의 기능성과 워터의 새로움으로 차별화한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브랜드 속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워너원 멤버의 개성을 담은 11개의 멀티편으로 구성됐다. 멤버 각 개인의 매력이 부드럽고 가벼운 밀키스 요하이워터의 특징을 잘 표현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고는 롯데칠성음료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