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박종흠 사장이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11시 사상~하단 5공구를 방문, 풍수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의 안전 의식 강화를 주문했다.
공사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 임원진과 부서장이 직접 풍수해 등 재난 취약시설을 점검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안전체계 확립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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