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대표이사 윤재연·김춘수) 임직원이 11일 인제지역 장애인 시설단체인 애향원과 임마누엘집을 방문해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벌인다. 이날 봉사에는 인제스피디움 호텔 조리사 2명과 직원 20명이 현장에서 직접 짜장면과 탕수육을 조리해 장애인 200여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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