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7.06.26 08:21:44
▲이순선(왼쪽부터 두번째) 군수가 최문순(세번째) 지사, 김병주(네번째) 3군단장 등 내빈에게 38공원으로 이전한 군부대 기념 비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