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선 군수, 한의동 군의장 및 관계 공무원, 군의원 등이 12일 동홍천~양양 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 도로공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ㅣ사진=인제군 제공
이순선 인제군수와 한의동 인제군의장을 비롯, 군의원, 실·과·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은 12일 오전 10시 30분께 동홍천~양양 동서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오는 30일 개통에 앞서 내린천휴게소, 인제터널 등 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막바지 추진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