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경찰에서 지난달 7일부터 5월 17일까지 100일간 특별단속을 시행 중인 생활·교통·사이버 분야 등 3대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구성한 TF팀의 집중 단속 계획과 기능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인제署는 3대 반칙행위 근절 TF회의를 매월 2회 열어 각 기능별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곽종극 수사과장은 "서민 갈취 등 국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반칙행위를 근절해 정의롭고 공정한 공동체가 구현될 수 있도록 각 기능 간 협업을 통해 최선을 다해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