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17.03.16 16:36:06
안성시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이 확정됨에 지난 3월 7일부터 3월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해 오던 2017년 시민과의 대화를 대통령 선거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오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일 이후로 연기해 대통령 선거에 지장을 주거나 선거법 위반 등의 오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