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의 일상이 담긴 SNS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유로운 일상을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오지은은 "이제는 다시 올라갈 시간. 영차영차.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커피잔을 들고 "샬롬~ 모두들 평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라요. 저도 덕분에 충전 많이 했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지은은 지난해 10월 발목 부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돌연 하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