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복 의원은 "읍·면별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해 운영함에 있어 주민불편해소와 편익증진을 위해 신속한 업무추진이 필요하다 "고 주문했다. 이춘만 의원은 "공직자들의 불친절한 전화응대로 민원인들의 불만과 지적이 잇따르고 있어 민원응대 전화 교육을 실시해 달라 "고 했다. 최덕용 의원은 "불법 전용 산지에 관한 임시특례가 한시적으로 적용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신청기간, 절차를 적극 홍보해 주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