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 건협)
부산 건협 어머니사랑봉사단(단장 조승진)은 8일 노인요양시설인 '안심노인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은 복지센터를 찾은 지역노인들과 함께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내·외부 환경 정화를 실시했다.
단장 외 총 3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부산 건협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2010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