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16.12.05 13:19:31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이 오는 7일, 지난 3년간의 공식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임식을 갖는다.
후임회장은 현재 선정절차를 밟는중이며 공백 기간동안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