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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사라지고 있는 잘피숲 가꾸기 앞장
군산대와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해역에서 바다숲 복원 행사 실시
강우권
기자
| 2016.11.22 08:49:56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는 제3회 국민과 함께하는 서해바다녹화 잘피숲 가꾸기 행사를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와 공동으로 충남 서산시 가로림만해역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잘피숲은 해양동물의 산란장과 어린물고기의 보호·육성장 역할을 하며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해양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남도와 서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FIRA 서해지사를 비롯해 군산대학교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잘피 5,000주를 심고 바다녹화를 통한 해양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FIRA 서해지사(지사장 이승주)는 "정부3.0 패러다임에 맞춰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서해해역의 특화된 바다숲 가꾸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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