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6.11.21 08:46:01
인제군이 올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모두 30개의 전국·도단위 체육대회, 5개 종목 25개 전지훈련팀 유치로 4만여명의 선수단이 인제군을 방문해 54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방문한 선수단인 1만3000명 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며 경제 파급효과도 지난해 17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며 이와 같은 결과를 지난해 스포츠마케팅 전담부서 신설에 이어 올해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 제정, 스포츠 관련 기관과의 상호협력 MOU체결, 자문위원 위촉,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전지훈련팀 인센티브 지원 등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한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군은 내년 도 단위 이상 대회 32개, 전지훈련팀 100팀 등 총 4만2000명 유치를 목표로, 유치 전략 종목별 관계자 팸투어,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한 관광상품화, 스포츠대회 붐 조성을 위한 주민 행사 등 스포츠마케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