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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뉴스]강릉영동대, 도내 최초 유전자 연구소 개관

강릉영동대, 16일 헬스케어플랫폼 지원센터 내 유전자 연구소 개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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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6.11.17 09:25:30

▲사진=강릉영동대 제공

강릉영동대학교(총장직무대행 현인숙)는 16일 오전 11시 현인숙 총장직무대행, 이경일 부총장, 김제홍 교학처장, 서흥석 산학협력처장, 박용승 기획실장, 김동출 국제교류원장, 최운주 사무처장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 임당동에 위치한 헬스케어플랫폼 지원센터(센터장 차승윤) 2층 유전자 연구소의 개관식을 가졌다.


헬스케어플랫폼 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20평 규모의 건물로 지상 1층에는 안내데스크 및 휴식공간이, 지상 2층에는 도내 최초 유전자 연구소, 3층에는 음악, 아로마, 칼라테라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상 4층에는 힐링디저트카페, 지상5층에는 관광 사업 컨설팅을 통한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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