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신규 광고 '앞으로 가는 미래를 만듭니다' 장면. (사진=KCC)
KCC가 새로운 광고를 통해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신규 기업광고 ‘앞으로 가는 미래를 만듭니다’는 KCC의 기업가치인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지켜내어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아이언맨 등 대작 SF영화 제작에 참여한 XM2 드론팀이 참여해 스케일감 있고 역동적인 화면을 보여준다.
KCC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기업광고 캠페인 '미래를 만듭니다'에 대한 속편으로 볼 수 있다”며 “미래의 가치에 대한 방향성을 좀더 역설적인 카피와 눈길을 끄는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던져줌으로써 KCC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앞으로 KCC가 만들어 가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을 꾸준하게 풀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 신규 기업광고는 오는 12월초까지 TV, 극장 등의 매체를 통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