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평택 3차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오는 11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3-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3차’ 542세대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평택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64~84㎡ 총 54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64㎡ 67세대, △73㎡ 192세대, △84㎡ 283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는 잔디광장, 축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이 들어서는 은실근린공원을 비롯해 세교지구에 조성되는 근린공원 2개소가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조경면적 또한 30% 이상 높게 계획되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는 도심지역과 붙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이마트 지제역점, 법조타운, 평택시청, 평택세무서, 보건소,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평택성모병원 등이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해 세교중, 평택여고 등을 비롯해 개발지구 안에 신설예정인 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서울권 및 인근 고덕산업단지로의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현대건설만의 디자인, 최첨단 시스템도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평택 3차 모델하우스는 현장인근인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14-4번지 일원에서 11월 중 개관하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