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16.10.24 17:12:54
▲왼쪽부터 황재관 부산 북구청장, 배상달 한전 북부산지사장. (사진=부산 북구)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21일 북구청에서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지사(지사장 배상달)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북구 관내 전력시설의 안전 확보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 스쿨존 안전 등 다양한 안전 및 에너지복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