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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태풍 차바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물품 지원

양산, 울산, 밀양, 창원 관내 피해 농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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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6.10.12 13:39:16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남도지부(지부장 박재종, 밀양축협 조합장)는 12일 양산시 관내에서 태풍 차바 피해 복구에 필요한 물품(8백만원 상당)을 피해농가에 전달했다.


김진국 경남농협 본부장은 "이번 태풍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재해복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 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속히 재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이번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범농협, 경남지방경찰청, 39사단, 기관단체 임직원 등과 함께 1,800여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했고, 농기계 119봉사단의 무상수리, 농작물재해보험금 신속 지급, 재해대책자금 지원 및 농신보 특례보증 등 피해 농가에 대해 신속한 복구 지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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