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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내 최대 세일 축제에 車업계 첫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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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  2016.09.22 17:00:05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모델에 대해 총 5천대 한정으로 5%에서 최대 10%까지 할인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KSF)’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KSF는 내수촉진과 외국 관광객 유치, 한류확산 등을 위해 29일부터 10월31일까지 개최되는 쇼핑관광축제다.

이에 맞춰 현대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공격적인 할인 프로그램을 내놓음으로써 국가적인 축제에 동참한다.

각 차종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쏘나타 2016 10% ▲쏘나타 2017 5% ▲그랜저 2015 10%  ▲그랜저 7% ▲싼타페 더 프라임 8% 등이다. 

쏘나타 2016 모델은 248만원에서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쏘나타 2017 모델은 112만원에서 18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랜저 2015는 321만원에서 388만원 할인혜택이, 그랜저는 209만원에서 284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싼타페 더 프라임은 최소 231만원에서 최대 33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KSF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22일 선착순 계약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5000대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영업용 제외, 타깃 조건 외 기타 조건 추가 적용 불가)

현대차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는 뜻에서 이번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금번 추가 할인에 들어가는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들로,  고객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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