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사장 심정보)는 지난 6일 사직 아시아드주경기장과 야구장 일대에서 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환경정화 및 행사 홍보활동을 펼쳤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 축제기간 동안 K팝, K푸드, K뷰티 등을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시아 대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