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봉사단이 6일 서울시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웃들에게 전달할 송편을 빚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봉사활동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을 비롯해 김효진 건축사업본부장, 정인철 토목환경사업본부장과 임직원, 복지관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건설 임직원은 따뜻한 송편과 생필품이 담긴 ‘사랑의 선물상자’를 복지관 인근 다문화·한부모 가정 30가구에 전달했다.
최 사장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웃에게 전달된 음식과 선물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2002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14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 복지시설 유휴 공간을 도서관으로 조성하는 ‘꿈에그린 도서관’ 사업, 서울시 꿈나무 마을 아이들의 건축 체험을 돕는 ‘건축 꿈나무 여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기사
![[가보니&비즈]](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415/art_1744267865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