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솔빈 아재 개그, 임창정 입담에 ‘아는 형님’ 시청률 상승

  •  

cnbnews 김성민기자 |  2016.09.04 14:42:12

▲3일 '아는 형님'에 출연한 솔빈(좌)과 임창정. (사진=JTBC)

JTBC '아는 형님'의 시청률이 올랐다.


4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전국 시청률이 지난 회보다 0.456% 포인트 상승한 2.890%을 기록했다.


이날 '아는 형님'의 게스트는 가수 임창정과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었다.


임창정은 27년 차 연예인답게 노련한 예능감을 뽐내며 강력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고, 대표곡 ‘소주 한 잔’의 가사 초안을 취중에 썼다는 사연도 공개했다. 


솔빈은 “오리가 얼어 죽으면 ‘언덕’”과 같은 아재 개그를 남발하며 형님들을 당황시키기도 하고, 과거 ‘진실게임’에 외국인인 척 출연했던 과거를 털어놓는 등 대선배 임창정 못지않게 활약했다.


임창정은 6일 정규 13집 ‘I’M’으로 컴백할 예정인 임창정은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일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아는 형님’과 동시간대 방영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8.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2TV ‘배틀 트립’은 4.5%,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4.1%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