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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지역 소외계층 위해 실내전등 교체 지원

해운대구·남양주시와 협업 '희망의 날개로 나눔의 전등 밝히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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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6.08.03 17:52:23

▲(사진제공=영진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는 정부3.0 추진과제 일환으로 해운대구청과 남양주시청과 협력해 지난달 4일부터 30일까지 부산본사 및 남양주종합촬영소 인근 지역의 소외계층 가구 대상으로 '희망의 날개로 나눔의 전등 밝히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희망의 날개로 나눔의 전등 밝히기'는 영진위 직원이 시설물 낙후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가구를 방문해 낡은 전등을 절전형 실내전등으로 교체해주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영진위 부산 본사와 남양주종합촬영소 인근 지역 소외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과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자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영진위의 정부3.0 추진과제 중 하나로서 지자체와 소외계층 정보를 공유하면서 대국민 사회공헌활동 협업을 실시하여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해 진행됐다.


영진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 지자체, 지역기반 기업들과 협업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정부3.0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NB=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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