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 짓는 ‘아크로 리버하임’이 나흘 만에 모든 가구의 계약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크로 리버하임은 지난 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8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5698명이 몰려 평균 89.5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아크로 리버하임은 흑석뉴타운 부지 중에서도 한강에 인접해 있고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으며 층간 소음 방지용 60㎜ 두께의 바닥차음제, 고성능 헤파필터를 이용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등 대림산업의 특허기술이 적용돼 청약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는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한강변과 역세권을 모두 갖춘 아파트라는 점과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강남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준강남권이라는 입지와 흑석뉴타운의 미래가치로 인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