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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서, 청소년카페 '십대들의 둥지' 운영

누구나 도서상담·음료·영화 등이 모두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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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태우기자 |  2016.07.21 19:27:49

▲청소년경찰학교를 활용한 청소년카페 '십대들의 둥지'.

울산남부경찰서(서장 장근호)는 오는 25(목)부터 남구 옥동소재 "청소년경찰학교"에서 방학기간 중 청소년경찰학교를 활용, 뮤직·도서·상담을 통해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카페 "십대들의 둥지"를 운영한다.


청소년카페는 방학기간 중 (’16. 7. 25~8. 31, 38일간) 일정한 놀이공간이 없는 청소년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또래들과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건전한 놀이문화를 조성하는 등 대화를 통한 소통의 장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


울산남구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상담·음료·영화 등이 학생들에게 모두 무료다.


향후 남부경찰서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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