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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협력사 직원, 선박건조장에서 목 매

거제경찰서, "용접공이며 사망 원인을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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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우권기자 |  2016.07.11 12:21:26

거제경찰서는 11일 A씨(42세,거제시)가 오전 7시 58분경 대우조선 유조선 선박 건조장 내에 있는 선박구조물에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매어 사망한 것을 발견해 유족 및 회사동료 등을 상대로 사망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거제경찰관계자는 "A씨는 대우해양조선 협력업체 S기업 물양팀 소속 용접공으로 사망 원인을 수사 중에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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